임마누엘 교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임마누엘 교회는 다양성을 지닌 교회입니다. 언어를 비롯하여 문화와 전통 그리고 정체성의 다양성을 지닌 믿음의 사람들이 그리스도안 안에서 일치를 이루고 있는 교회입니다. 일치를 위한 귀한 사역에 여러분을 초청합니다.
1월 29일주일 임마누엘 교회의 전체 공동의회가 저희 예배실에서 있었습니다. 여기서 Ulla Marie Gunner 목사님의 청빙의 건이 통과되었습니다. Dan Svannel 회장의 "우리는 경험있는 신학자, 능력있는 설교자 그리고 강한 리더쉽을 겸비한 목사님을 청빙하게 되어 기쁘다"는 설명과 함께 청빙의 건을 상정한 후 만장일치의 찬성으로 청빙의 건을 결정했습니다.
우리에게 맡기신 전도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하여 2월부터 제1기 새 생명 훈련을 시작합니다. 6주 동안 이론과 실제를 겸한 훈련을 받게 되며, 받은 후 주의 복음을 전하는 자로서의 사명을 감당하게 됩니다. 주된 교재는 '사영리'가 될 것이며, 복음을 전하는 자가 준비해야 할 신앙의 훈련을 말씀을 중심으로 받게 됩니다. 이제는 받는 자의 자리에서 주는 자의 자리로, 앉아 있는 자가 아니라 일어서 움직이는 신앙의 삶을 살아야 할 때입니다. 함께 동참하여 주의 위대한 역사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12월 25일은 성탄주일입니다. 금년은 특별히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온 가족이 함께 하는 성탄주일을 갖고자 합니다. 찬양중심의 예배와 식사를 통한 교제를 통하여 자녀들과 함께 소통하는 날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한 가족으로 살고 있지만 아직 교회에 나오지 않는 2세들과 특별히 성탄절기를 맞이하여 외롭게 계시는 이웃들과 함께 하므로 따뜻한 주의 사랑을 나누는 주일이 되기를 원합니다. 지금부터 '12월25일 11시는 교회에서!'라는 제목을 가지고 열심히 기도하는 날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11월 20일은 임마누엘 교회 전체 교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다양성을 찬양하는 예배를 드립니다. 1년에 몇 차례 드리는 예배이지만 준비하는 과정은 힘들어도 함께 예배하는 교인들의 마음은 즐거움으로 채워집니다. 이번 예배는 선교를 주제로 드리게 되고, 서로 다른 지역에서 선교하는 선교의 현장에 대한 나눔의 시간이 있게 됩니다. 언어가 다르고, 문화가 다르고, 삶의 자리가 다르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된 믿음의 사람들의 예배드림을 하나님은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대강절을 맞이하면서 임마누엘 교회는 선교를 위한 대강절 바자회를 갖습니다. 11월 26일 10시부터 시작되는 바자회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매년 참여하는 행사이지만 저희는 한국의 음식을 준비하여 음식 바자회를 갖습니다. 김밥, 김치, 잡채 등 다양한 반찬류와 떡을 비롯한 한국의 음식을 선보이게 됩니다. 수고해 주실 여전도회 회원들께 감사 드리며많은 분들이 오셔서 함께 선교에 동참하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11월 27일은 대강절 첫째 주일입니다. 땅에 어둠이 깊어만 가는 이 때에 세상의 빛을 밝히는 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그리스도의 오심을 준비하는 기간인 대강절에 참회와 더불어 우리의 어두은 삶의 모습을 정결하게 하며 메시야의 오심을 기다리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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